날씨가 추워졌다.

문득 주말에 커피를 생각하다가

작년말과 올해초 겨울에 가끔씩 들렸던

공항시장역 부근에 있었던 '던킨 앤 도너츠' 매장이 생각났고 그리워졌다.

하지만 다시 갈 순 없다. 올해 통신사 매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서울로 가는 6712버스를 타기 위해 들렸던 곳인데 매장이

길가 도로 옆에 있었고,  큰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따듯해서 좋았던 곳이였다.

지금 나는 그때의 매장 안 따듯함과  매장 밖에 지나가는 사람과 자동차들이 그립다.


그런 따듯함과 풍경이 있는 곳을 한 곳 찿았으면 좋겠고 찿아야겠다.




지금은 나는 Nina Simone에 You can have him 곡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