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자고
하다 보니 너무 소홀한 것 같아
미안테이....
그리구 우리 고은이 많이 컸다
이쁘지
내 나중 연락하고 한번 찾아감세
2003.03.10, 10:43:32
알수없는기억
뭐 그런거지... 어쩔수 없는거지... 당연한거지 뭐... 우린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하지..
'일 안하고 평생 여유롭게 먹고 살 수 없나 하는...' 바로 이런 생각 아마도
지금 걱정하는 일에 대한 것을 헤쳐 나가게 하는 원동력인 것도 같아.....
내가 왜 이런 말을 하지..ㅡ.ㅡ;;; 누가 내 머리속에 도청장치를 해놨나봐... 으~ 머리가...ㅡ.ㅡ;a
이제는 가정을 이룬 몸이니 직장에 다니면서 몸조리 잘하고...? 아무래도 병수에게 이런 말을 해도 맞는듯 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
'일 안하고 평생 여유롭게 먹고 살 수 없나 하는...' 바로 이런 생각 아마도
지금 걱정하는 일에 대한 것을 헤쳐 나가게 하는 원동력인 것도 같아.....
내가 왜 이런 말을 하지..ㅡ.ㅡ;;; 누가 내 머리속에 도청장치를 해놨나봐... 으~ 머리가...ㅡ.ㅡ;a
이제는 가정을 이룬 몸이니 직장에 다니면서 몸조리 잘하고...? 아무래도 병수에게 이런 말을 해도 맞는듯 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