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은 디카(디지탈)카메라에 관심. 눈여겨 보고 있다.
근래 들어 와서 사진에 대해 알면서 어느 정도의 좋은 사진을 찍을려면
지금 사용하는 카메라론 많이 부족한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다.
아무래도 사용에 목적에 따라 랜즈를 바꿀수 있는 카메라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 그런 카메라에 대해 많이 알아 보고 있다.
알아 보면서 참으로 비싼 카메라를 봤다 .니콘 카메라가 좋은것 같아
그쪽에 카메라를 보면서 nikon-d1x모델이 있었는데 6~7백만원 하는 카메라를봤다.
무척이나 비싼물건이라고 느꼈다... 꿈도 못 꿀 카메라... 내가 가입한
동호회 회원중에서 한분이 소장하고 있는걸 보긴 했다. 그땐 가격을 모른 상태였다.
그런데 slr클럽 동호회 사이트에 가보면서 캐논에 EOS- 1Ds하는 모델이
9백6만원 정도 하는 카메라를 봤다...오~ 천만원 정도하는...장난이 아니다.
그 동호회 회원들 중에 7명정도 소장하고 있는 회원이 있었다...
그 카메라가 처음인 사람은 랜즈도 사야 되니깐... 천만원이 넘게 들겠지...
하지만 다들 기존에 다른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분들이라
랜즈 값은 따로 안들것 같다...과연 그 분들은 어떤 직장에 다니시길래 그 비싼
카메라를 구입할수가 있었을까....그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서 놀고 있는 한심한
나를 생각하면 깊은 한숨이 나온다.
그러다가 nikon-D100모델이 눈에 들어 왔다. 2백50만원 정도 하는
내겐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하지만 그 정도의 카메라야만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것 같았다...
아직 구입할 돈은 없지만 성능이 그정도 하는 카메라를 구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을려고 하는 상태다..
캐논에 D-60이나 D-30모델도 눈여겨 보고 있다. 니콘에 D-100모델 수준에
카메라여서 요즘 눈대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놀고 있는 내가 그걸 구입할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다...
최소한 5-6개월 정도? 거기에 어느 정도의 랜즈까지 할려면 장난이 아니다...
언제 돈을 모아서 산단 말인가...
내가 이렇게 간절히? 살려고 하는건 요즘 사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사진은 나의 숙명이다'라고 'ARAKI NOBUYOSI'가 말한것 처럼 느낄 때가 있다...
충동적으로 느낀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모두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여유가 되면 보급형 사진기 하나쯤 소장하면
나중을 위해서 참 좋은것 같다.
예술 혹은 취미생활은 삶에 윤택과 활력소, 감성,인성을 길려준다. 그래서
여유가 되면 투자하는 것도 그리 나쁜 투자?가 아니고 좋은 투자라고 생각이 든다...
slr클럽에 보면 D100에 디카는 조미료(인공적인) 색감이 나오다면서
D100에다가 필름카메라 nikon F-100를 소장하고 있는 회원들을 봤다...
그런 글을 또 보니 충동이 느껴진다...나도 필카 하나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그런 회원들 보면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것 같다.
나에게 사진은...... 흔적,기억이다 .
내 삶을 살아 온 흔적을 찍어서 아주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그 사진을 보면 아련한 기억을 느끼고...
그속에서 희열을 느끼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것 같다...
한편으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죽기 싫어(아쉬워) 사진을 찍는(다?) 것 같다...
근래 들어 와서 사진에 대해 알면서 어느 정도의 좋은 사진을 찍을려면
지금 사용하는 카메라론 많이 부족한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하고 있다.
아무래도 사용에 목적에 따라 랜즈를 바꿀수 있는 카메라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 그런 카메라에 대해 많이 알아 보고 있다.
알아 보면서 참으로 비싼 카메라를 봤다 .니콘 카메라가 좋은것 같아
그쪽에 카메라를 보면서 nikon-d1x모델이 있었는데 6~7백만원 하는 카메라를봤다.
무척이나 비싼물건이라고 느꼈다... 꿈도 못 꿀 카메라... 내가 가입한
동호회 회원중에서 한분이 소장하고 있는걸 보긴 했다. 그땐 가격을 모른 상태였다.
그런데 slr클럽 동호회 사이트에 가보면서 캐논에 EOS- 1Ds하는 모델이
9백6만원 정도 하는 카메라를 봤다...오~ 천만원 정도하는...장난이 아니다.
그 동호회 회원들 중에 7명정도 소장하고 있는 회원이 있었다...
그 카메라가 처음인 사람은 랜즈도 사야 되니깐... 천만원이 넘게 들겠지...
하지만 다들 기존에 다른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업그레이드를 하시는 분들이라
랜즈 값은 따로 안들것 같다...과연 그 분들은 어떤 직장에 다니시길래 그 비싼
카메라를 구입할수가 있었을까....그런 생각을 하면서 집에서 놀고 있는 한심한
나를 생각하면 깊은 한숨이 나온다.
그러다가 nikon-D100모델이 눈에 들어 왔다. 2백50만원 정도 하는
내겐 결코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하지만 그 정도의 카메라야만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것 같았다...
아직 구입할 돈은 없지만 성능이 그정도 하는 카메라를 구입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을려고 하는 상태다..
캐논에 D-60이나 D-30모델도 눈여겨 보고 있다. 니콘에 D-100모델 수준에
카메라여서 요즘 눈대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놀고 있는 내가 그걸 구입할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것 같다...
최소한 5-6개월 정도? 거기에 어느 정도의 랜즈까지 할려면 장난이 아니다...
언제 돈을 모아서 산단 말인가...
내가 이렇게 간절히? 살려고 하는건 요즘 사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사진은 나의 숙명이다'라고 'ARAKI NOBUYOSI'가 말한것 처럼 느낄 때가 있다...
충동적으로 느낀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모두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여유가 되면 보급형 사진기 하나쯤 소장하면
나중을 위해서 참 좋은것 같다.
예술 혹은 취미생활은 삶에 윤택과 활력소, 감성,인성을 길려준다. 그래서
여유가 되면 투자하는 것도 그리 나쁜 투자?가 아니고 좋은 투자라고 생각이 든다...
slr클럽에 보면 D100에 디카는 조미료(인공적인) 색감이 나오다면서
D100에다가 필름카메라 nikon F-100를 소장하고 있는 회원들을 봤다...
그런 글을 또 보니 충동이 느껴진다...나도 필카 하나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그런 회원들 보면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것 같다.
나에게 사진은...... 흔적,기억이다 .
내 삶을 살아 온 흔적을 찍어서 아주 오랜시간이 지난후에 그 사진을 보면 아련한 기억을 느끼고...
그속에서 희열을 느끼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것 같다...
한편으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죽기 싫어(아쉬워) 사진을 찍는(다?)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