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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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려나봅니다...
2003/10/29
Saram
추수할무렵 가을의 넉넉함도,
잠시이고,이젠 서릿발드리우는
겨울이오려나봅니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십니까?
가을은 남자의계절인지,
요즘은 그동안 주춤했던,
소주의빈병이 늘어가고,
더불어 담배꽁초까지 쌓여갑니다.
퇴근무렵 저녁길에,싸늘한부람이불면,
꽤나 둔감해진 나의감성이,
계절의작용덕분인지,
앙상한 가로수나무줄기들이,
청승맞아보여,알콜에 젖어듭니다...
참새님,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늘건강하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이만.
2003.10.30, 01:06:34
알수없는기억
요즘은 메신져에 잘 안 보이시던데...
오늘 낮에 회사에서 메일 확인할게 있어 보니 있던데.
저녁엔 소주 때문에 접속하기 힘드신가봐요.
사람님도 건강하시구요. 좋은일 생기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남겨 주셨어 고맙습니다. (_ ._)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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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글입니다.
알 수 없는 기억.
2011/10/15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1
Ray8125
2003/11/06
가을이 가려나봅니다...
1
Saram
2003/10/29
오랫만입니다.
1
사람
2003/10/01
버드님 거의1년여만에와보는군요.
1
나르는 개구리
2003/07/28
오랫만입니다...^^
1
siesta☆
2003/05/22
오랫만이예요
미애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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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회사에서 메일 확인할게 있어 보니 있던데.
저녁엔 소주 때문에 접속하기 힘드신가봐요.
사람님도 건강하시구요. 좋은일 생기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남겨 주셨어 고맙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