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분묘 때문에 올라온 큰 누나
때마침 다음날 큰 누나 조카사위가 휴가를 맞아
내외 둘과 아이들과 함께 올라왔다.
둘째녀석 장민준은 처음 만남.
낮을 가리지 않아 좋다. :-)
울고 있는 경민이는
잠에서 깨어 울고 있을때 찍음.
둘째 녀석에 왼쪽 입술에 있는건 손에 쥔 바나나.
첫번째 사진은 I Phon4로
두번째 사진은 늘 가지고 있던 D slr 카메라에 50mm 1.8로 찍고
두 사진 모두 Instagram(인스타그램) 어플로 리터칭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