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석을 앞두고 두분이 나란히 계신 납골당에 분향하고 왔다.
납골당에 인사 드리러 가는걸 뭐라고 하는지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버스안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분향이라고 한다.
(국립묘지는 참배 / 개인 산소는 성묘)
항상 우리를 지켜보시고, 늘 걱정을 하고 계실 아버님과 어머니.
그 마음 늘 미안한 마음이다.
오늘 추석을 앞두고 두분이 나란히 계신 납골당에 분향하고 왔다.
납골당에 인사 드리러 가는걸 뭐라고 하는지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버스안에서 검색을 해봤더니 분향이라고 한다.
(국립묘지는 참배 / 개인 산소는 성묘)
항상 우리를 지켜보시고, 늘 걱정을 하고 계실 아버님과 어머니.
그 마음 늘 미안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