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증액했다.
하지만 아직도 모자르다.
매번 핑계로 말만 그렇게
2014.02.17
예전부터 후원하고 싶었던 탈북자를 돕는 단체를 오늘에서야 검색해서 알아냈다.
두리하나 선교회.
후원을 시작하게 되면 간절한 바램이 하나 있다.
'부디 오래동안 후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은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후원할때 빌었는데 다행이 지금까지 끈히지 않고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증액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