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이젠 전세 대책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 한다.

이젠 매매와 월세만 집을 구할 수 있을것 같다.


없는 형편에 매달 30만원 이상의 돈을 월세를 내는건 참 힘들다.

그들의 생각하고 나를 빗대어 생각하면 걱정이 몰아친다.

다행이 나에겐 집이 있어 정말 다행이지만,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더 크게 다가왔을 두려움이다.


예전에는 죽는게 두려웠는데 (지금도 때론 두렵지만)

요즘은 가끔 죽는게 두렵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다만 심장마비나 수면중에  고통없이 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