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증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인터넷에서 알아 본뒤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본부 사이트에 접속에서 기증에 대한걸 알아 본 뒤

결심을 하고 신청했다... 내가 전에 기증을 할려고 했다가 안한 이유에 대한

질문을 찿았기 때문이다.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본부 사이트 FAQ란에

혹시 마음이 변해 기증을 포기하고 싶을때 할 수 있냐는 질문과 답변이 나와 있기 때문이였다..

답변은 그렇게 할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혹시나 모를 협회에서 장기를 매매를 한다는 경우가 생길때를 위해서 안했던 것이다....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곳에서 돈을 주고 받고 하는 행위는 얼토당토 하지도 않은 행위라.....)

기증절차에 보면 골수도 있었다....그건 아직 용기가 안생겨서...(위선자 같은 이(夷- 오랑캐 이) 라고...)

이제는 사회봉사를 알아 보고 있는데...

친구가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델 가볼까 하는데......

그 친구가...... 생각엔.......모르겠다.... 잘됐으면 하고.... 용기가 더 있었으면 한다....


※[참고] 혹시나 해서 추가글 올립니다.

위 글은 극히 저의 개인적인 글이고 저(제)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럼 그렇게 안한 사람들은 다 위선자입니까?' 혹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요... 전혀 그렇지 않타는 말씀 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