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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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사진 한장...
2003/04/03
알수없는기억
외출 했다가 집으로 들어 오는 길에 우리 아파트 입구에서
어느 꼬마 여자 아이가 걸어 가고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다.
그래서 카메라를 꺼내고서 자동 초점으로 찍었는데 초점이 나가 버렸다...
아이가 카메라나 나를 피할 것 같아 놓치기 싫은 피사체라는 생각에
자동 포커스로 해서 찍었는데......
아쉽다.... 다음에 혹시 다시 만나게 되면 잘 찍어야지...
D-SLR 그날을 기달리는 알 수 없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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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想
알 수 없는 기억.
2015/02/28
#無想
알 수 없는 기억.
2013/08/18
#無想
알 수 없는 기억.
2013/08/18
바이오 리듬이 안 좋다.
알수없는기억
2003/05/15
이젠 서서히 사라질 준비를 하고 있다.
알수없는기억
2003/05/03
"엄마는 울지 않는다"
알수없는기억
2003/04/19
하고 싶었던 말...
알수없는기억
2003/04/13
오늘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 글을 적어 본다.
3
알수없는기억
2003/04/08
오늘 자주 보는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알수없는기억
2003/04/05
아쉬운 사진 한장...
알수없는기억
2003/04/03
요즘 아이들을 찍으면서...
알수없는기억
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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