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만드신거 축하드립니다.  전 아직도 무주택.....-_-
오늘 홈에 들렀다가 버드님 글을 보고 와봤습니다.
사진찍기......여러가지 취미중에서도
상당히 고상한 쪽에 속하는 취미인데 부럽네요.
저도 중학교때 잠깐 사진에 흥미를 가진적이 있었는데 오래가진 못했었죠.
몇장 찍지도 않고 끝나버렸죠.
남아있는 사진도 없고 그야말로 알수없는 기억이 돼버렸네요.
디카로 하시니까 돈도 더 이상 들지 않을거고 많이 찍으시기 바래요.
괜찮은 사진 찍으시면 가끔 홈에도 올려주세요
그리고...............이제는 권작가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_^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