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홈 페이지 만드신 후로 촬영실력이 점점 느시는 것 같네요.

'느끼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은것...' 에 나오는 동네 제가 어렸을 적 친구들과 뛰어놀던 곳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거미줄 처럼 얽혀있는 미로같은 공간이 참 재미 있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산비탈에 있는 도로위에 올라가면 바다가 한눈에 보였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는 요즘 새로 시작한 일 때문에 좀 바쁘네요. 버드님 언제 한번 사이버 상의 하늘을 같이 날아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