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애와루이의 버스여행 까페에서 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회원 정보를 보고 홈페이지에 들어갔었는데 아주 좋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재능이 있고 보여지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많은 사진가들이 있지만 전말 인간이 미, 휴머니즘에 대해
알리고자 하는 분은 많지 않아요.
아니 인간의 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순수해서
대중 앞에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봐요.
남을 기쁘게하는 일은 분명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니까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사진을 통해서 보여주기 바랍니다.

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