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PC의 siesta입니다.
그동안 DPC에서 늘 기억님 사진 보고 좋아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너무 무심했었나 봅니다. ^^;
오늘에서야 사진 테두리 속에 있는 홈페이지 주소를 발견했으니 말이지요...^^;;;
지금도 오늘 올리신 '너를 향한...'의 bgm 들으면서 발자국을 찍고 있답니다 ^^* (음악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
DPC의 사진들 중에 기억님 사진을 제일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찍고자 하는 사진을
한발 앞서서 찍으셔서 그런가 봅니다. ^^; 저도 얼른 저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야 할텐데
아직은 초보라서 스타일은 커녕 매일 푸념만 하고 있답니다~ ^^a
앞으로 자주 와서 눈도장 찍고 갈께요~마음껏 눈에 담아가도 뭐라고 그러시진 않으실거죠? ^^*
더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__) (^^)
- siesta 올림 -
그동안 DPC에서 늘 기억님 사진 보고 좋아했었는데, 그래도 제가 너무 무심했었나 봅니다. ^^;
오늘에서야 사진 테두리 속에 있는 홈페이지 주소를 발견했으니 말이지요...^^;;;
지금도 오늘 올리신 '너를 향한...'의 bgm 들으면서 발자국을 찍고 있답니다 ^^* (음악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
DPC의 사진들 중에 기억님 사진을 제일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찍고자 하는 사진을
한발 앞서서 찍으셔서 그런가 봅니다. ^^; 저도 얼른 저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야 할텐데
아직은 초보라서 스타일은 커녕 매일 푸념만 하고 있답니다~ ^^a
앞으로 자주 와서 눈도장 찍고 갈께요~마음껏 눈에 담아가도 뭐라고 그러시진 않으실거죠? ^^*
더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 (__) (^^)
- siesta 올림 -
이런 누추한곳까지 찿아주고 고맙네요.
아직 제가 찍은 사진은 허접 수준입니다...
사진과도 안나왔구 사진에 대해서 배운것도 별로 없구요.
그저 사진 그 자체? 매력에 빠져 열심히 흉내만 내고 있는 수준이지요...^^;
저도 지금 사진을 찍고 다른분의 작품을 보면서 이분 스타일의 작품이 맘에 들다가도 또 시간이
지나다 보면 다른 쪽에 좋은 작품을 보면 또 그쪽에 마음이 가고 그러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면서
자기 스타일을 찿는 거겠죠... 저도 지금 siesta님 처럼 찿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래서 요즘 추구하는 것은 어느 책자에도 나와 있고 저의 생각도 요즘 그러해서
'나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이나 좋은 사진은 인물 사진인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듭니다. 그 중에서 최고 으뜸은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 사진이것 같아요...
친구들이나 가족 그리고 그외에 사람들...그런 사진들이 나중에 몇 십년이 지나고 본다면 그때
추억을 무척이나 곱씹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런 사진은 나중에 2세들에게도
좋은 사진이 될것 같아요. 저도 우리 어머니 아버님 우리 누나나 형들이 찍은 예전 사진들을 보면 저때가 언제일까?
그땐 내가 뭐하고 있었을까? 그러면서 뭔가가 느껴지던데요...
아마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 수도 모르겠네요...
제가 말을 또 길게 쓴것 같네요... 저의 단점? 이상한 점?은 저 개인적인 느낌을 남들에게 애기한다는 거예요...ㅡ.ㅡ;;;
그럼 이만 글을 줄이고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