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겨울이 제일 싫어요. 그래서 아직도 따듯한 나라로 이사를 가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태국이 제일 좋은듯해요. 음식도 맛있고 물가도 싸고 4계절 따듯하고...
나는 봄도 거의 겨울과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단지 하얀색에서 초록색으로 변해서 그렇지 추위는 비슷하더라구요.
나는 여름을 제일 좋아해요. 아주 무더운 여름이요. 그 전에는 여름이 더워서 너무 싫었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따듯한 여름이 좋습니다.
나는 스쿠터 타고 마구 쏘다닐때 제일 기분이 좋아요. 나 만의 시간을 갖을때가 바로 스쿠터를 타고 이동 할때거든요. 나는 이렇게 스쿠터와 데이트를 한답니다.
겨울에 정말 추울때 난 밖에 나가서 걸어다닙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감각이 없어질때 머리가 띵 해오는데 그런 와중에도 일하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지요. 나보다 지금 이 추위를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우리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나는 그게 바로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봄도 거의 겨울과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단지 하얀색에서 초록색으로 변해서 그렇지 추위는 비슷하더라구요.
나는 여름을 제일 좋아해요. 아주 무더운 여름이요. 그 전에는 여름이 더워서 너무 싫었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따듯한 여름이 좋습니다.
나는 스쿠터 타고 마구 쏘다닐때 제일 기분이 좋아요. 나 만의 시간을 갖을때가 바로 스쿠터를 타고 이동 할때거든요. 나는 이렇게 스쿠터와 데이트를 한답니다.
겨울에 정말 추울때 난 밖에 나가서 걸어다닙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감각이 없어질때 머리가 띵 해오는데 그런 와중에도 일하는 사람을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지요. 나보다 지금 이 추위를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우리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살아야합니다. 나는 그게 바로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으면서 가끔 자책감 같은...
사람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요즘 들어 많이 생각 하게됩니다... 집에서 쉰지 오래 되서 그런것 같아요...ㅜ.ㅜ;;
전 부터 TV프로그램을 보면서 사회봉사에 대해 저도 관심이 조금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래전에 장기기증을 해볼려구
인터넷 검색을 해서 장기기증을 받는 기관에 전화를 걸어 혹시나 하는 저의 생각에 상담원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혹시 그 기관에서 나중에 비리(기증한 장기를 타 병원이나 개인에게 돈을 받고 다른곳에 매물을 하는..)가 생기면 다시
장기 기증을 취소 할수 있냐고' 전화를 했더니 친절한 답변을 안 해주더라고요...그래서 기증을 안했죠.
정말 그런 일이 생기면 장기 기증한 사람들에겐 너무 안타갑고 기분 나쁜 일인것 같아서 나중에 좀더 알아 보고 하려고
아직도 안했습니다.... 골수도 기증에도 생각을 해보고 했는데 아직 용기가 없어서...(위선자....무척 아프다는걸 알고서...)
가까운 시일 내에 제 친구가 인터넷에서 가입한 사회봉사 활동 동호회에 참석을 해볼려구 합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참석해볼려구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