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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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우울함
2003/04/15
미애
늦게까지 일하고 저녁에 돈까스를 먹었어요. 너무 빨리 먹어서 체했습니다. 사이다를 사서 마셔야하는건지.. 역시 음식을 먹을때는 말을 많이 하면서 꼬꼬꼭 씹어먹어야 한다는 것.. 다시금 깨닫습니다..
음악이란 좋은 것이고 어떤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 사람의 운명이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우울할땐 우울한 음악을 듣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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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글입니다.
알 수 없는 기억.
2011/10/15
헉 버드님 홈피군요..^^
torpedo
2003/05/06
아저씨 제 사진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용~
☆은지~☆
2003/04/26
은지! 여기 보세요. ^_^
알수없는기억
2003/04/27
왠지 우울함
미애
2003/04/15
안녕하세여^^
지혜‥★
2003/04/12
오랫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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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애와루이
200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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