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주소를 알게되어서 들어왔습니다.
(ㅋㅋ 실은 제가 댁한테 가방 판 사람입니다. 하핫)

관리자 모드에서 게시판을 뒤적거리다가
홈페이지 주소를 남긴걸 보고 왔는데

와옷! 아라키 노부요시? 그분 사진전에 다녀오셨더군요.
하하...저도 다녀왔는데.(부끄러운 사진들이 많더라구요 하하하 ㅡ.,ㅡ)

사진은 잘 모르지만
진짜 사진 잘찍으시는거 같애요 아 부러워라.

여하튼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올께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