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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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예요
2003/05/16
미애
경비 아저씨와 안 좋은 일이 있었나봐요...
모든 경비 아저씨들이 그렇듯이 있는자 앞에서는 네네하면서 없는자한테는 언어 폭행을 일삼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깨어 있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지 않는지...
힘 내세요.. 건강한 사람이 최고로 많은 것을 소유했다는 사실 아세요?
아싸~~~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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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짜
안내 글입니다.
알 수 없는 기억.
2011/10/15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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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8125
2003/11/06
가을이 가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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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m
2003/10/29
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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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03/10/01
버드님 거의1년여만에와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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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 개구리
2003/07/28
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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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sta☆
2003/05/22
오랫만이예요
미애
20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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