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님 사람입니다...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예전우였던 버드님 홈피에 이렇게
오랫만에 들립니다...
용서하시길...

리브 트레이스에 마지막글이,
2003년 11월이 마지막 최미애님의글이군요...
순간 눈물이나올려고했어요...

버드님 먹고산다바빠서 옛전우를 찾아보지못한
Saram을 용서하세요...

하나하나 사진을보았어요,
버드님은 꿈을 간직한체 조금씩 이루어가고있네요..

메신저에도 않보이시고...
버드님에게 참 미안한 생각이드는건 왜일까...

버드님 추운겨울 늘건강하시고 가끔 놀러올께요^^
또올께요 버드님..
이만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