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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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요..석표
2008/05/01
석표
사진 잘보구 갑니다.
사진은 잘 모르지만
왠지 ......ㅋ
글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움직이세요...
낮잠만 자면 병생깁니다..ㅋㅋ
2008.05.02, 12:22:34
알수없는기억
누구의 말처럼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 도움닫기 하듯이 움추리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뭐 나름대로 준비하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그냥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움추리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름에 성이 빠지니깐 조금 이상하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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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글입니다.
알 수 없는 기억.
2011/10/15
참새님 잘 계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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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
2008/07/29
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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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
2008/05/13
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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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
2008/05/13
저예요..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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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표
2008/05/01
저예요..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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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표
2008/05/01
취업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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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옥환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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