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때 글을 남겼는데 벌써 8월이 가까워지는 군요.
누렁은 버드님 잊은적 없습니다.
다만, 먹고 살려고 발버둥치다보니 ㅎㅎ;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좋은 일자리 잡으셨으면 좋겠는데요.
버드님의 밝고 순수한 모습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구요. 언제 한번 뭉쳤으면 합니다. ㅎㅎ
안녕히 계세요.
2009.07.30, 23:07:59
알수없는기억
안녕하세요. 누렁님 :-)
잊은적이 없다는 글이 왠지 모르는 어색함? 낮설은 느낌...
그러게요. 아직 자리를 못잡고 있네요.
이렇게 찿아 주셨어 고맙습니다.
요즘들어 예전보다는 1~2주일에 한번정도 자주?
누렁님 홈페이지에 접속하는듯 하네요.
여친이 생겼다는 글 봤습니다. 음... 궁금하군요. 하.하.하
오손도손 서로 잘 꾸며가며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잊은적이 없다는 글이 왠지 모르는 어색함? 낮설은 느낌...
그러게요. 아직 자리를 못잡고 있네요.
이렇게 찿아 주셨어 고맙습니다.
요즘들어 예전보다는 1~2주일에 한번정도 자주?
누렁님 홈페이지에 접속하는듯 하네요.
여친이 생겼다는 글 봤습니다. 음... 궁금하군요. 하.하.하
오손도손 서로 잘 꾸며가며
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