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 MEMORIES.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Deutsch
Русский
Español
Türkçe
Tiếng Việt
Mongolian
Index_page
Prologue
My_Diary
Gallery
Leave_Traces
Link
저예요..석표
2008/05/01
석표
사진 잘보구 갑니다.
사진은 잘 모르지만
왠지 ......ㅋ
글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움직이세요...
낮잠만 자면 병생깁니다..ㅋㅋ
2008.05.02, 12:22:34
알수없는기억
누구의 말처럼 개구리가 멀리 뛰기 위해 도움닫기 하듯이 움추리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뭐 나름대로 준비하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그냥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면서 움추리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이름에 성이 빠지니깐 조금 이상하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_^
제목
글쓴이
날짜
안내 글입니다.
알 수 없는 기억.
2011/10/15
삼촌~~~^^
1
조카
2010/09/09
오랜만입니다.
1
누렁
2009/07/30
안녕하셨어요.
1
누렁
2009/03/12
참새님 잘 계시는지요~ ^^
3
누렁
2008/07/29
버드님
5
누렁
2008/05/13
저예요..석표
1
석표
2008/05/01
6
7
8
9
10
11
12
13
14
15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