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나의 성격에) 운이 좋았던...

이렇게 나마 우리 가족(진해에 살고 있는 우리 첫째누나와 셋째누나 그리고 조카들)을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다는데

크나큰 행운(감사)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