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건물의 담을 허문 신길 6동 4091번지

손 영상님 댁(宅).


지난번에 어릴적 기억을 찿아 신길 6동을 처음왔던 곳인데 오늘은 좀더 자세하게 돌아다니고 싶어 다시 찿아갔다.

올 봄에 왔던것 같았는데 일기장을 보니 1월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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