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장 경민.

큰 누나 딸인 조카 미란이가 작년에 딸을 낳았다.

손녀 얼굴을 볼 기회가 없다가 휴가때 시간이 되서 진해에 내려가 손녀도 보고 사진도 찍어옴.

올 10월이면 둘째가 태어난다고 한다.


장 경민! 예쁘게 잘 자라야 돼!


입가에 잔득 고인 침을 보면서 역시 2살짜리 아이답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