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누나 아이도 컴퓨터 오락하고...



큰 누나 아이도 컴퓨터 오락을 한다...





사진 찍어 준다닌깐...찍지 말라고 한다...





그래도 기념으로 찍자고 하닌깐... 머리를 손질한다...





그래도 얼굴을 바로 보이긴 그러니깐 일단 한손으로 가린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



큰누나 아이들...(맨 위에는 전에 찍었던 둘째 누나 아이...)
내 조카 남자아이들은  컴퓨터 오락한다....^^;
내 조카 중에 아직까지 유일하게 여자는 한 명뿐이다...
찰영에 협조해준 조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ㅡ.ㅡ;a

초점을 맞춘다고 맞쳐는데 초점이 뒤에 맞져서 아쉽다...
초점 맞추기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