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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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은것... 두번째 이야기
2002/10/30
그곳엔 외로움이 느껴지는것 같다...
낮엔 다들 학교나 회사를 가고 집에 홀로 남아 있는건
할아버지,할머니와 꼬마 아이들...그리고 犬뿐이다.
아이들은 유치원에 있을 시간인데 단 둘이서 외로이 놀고 d있었다...
그리고 그곳엔 犬들이 많다.그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방법인것 같다.
('알 수 없는 기억'이 느낀 생각...)
정막함과 사람의 그림자가 보고 싶어지는...
흐린날에 오후...그리고 일상...
이른 저녁에 가을 하늘.
사진이 아닌 사진...
지하철(전동차)은 전기로 가는것이 아니였다...
느끼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은것... 두번째 이야기
도심속에 男과女...
느끼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은것...
도심속에 빈곤...
기다린다는 건
수산교에서...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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