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 MEMORIES.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Deutsch
Русский
Español
Türkçe
Tiếng Việt
Mongolian
Index_page
Prologue
My_Diary
Gallery
Leave_Traces
Link
느끼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은것...
2002/10/27
힘들고...
멀고...
그래서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이고...
그 모든 힘겨움들과 느낌은 다시 반복되고...
생각 나는 시 한 구절이 생각난다...
"절망의 구역질을 하며 이렇게 살다 죽진
않으리라 다짐했네.
제기랄, 바꿔져라, 바꿔져라,..."
갑자기 추워진것 같다.
내방에 온도를 높혀야겠다....
정막함과 사람의 그림자가 보고 싶어지는...
흐린날에 오후...그리고 일상...
이른 저녁에 가을 하늘.
사진이 아닌 사진...
지하철(전동차)은 전기로 가는것이 아니였다...
느끼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은것... 두번째 이야기
도심속에 男과女...
느끼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은것...
도심속에 빈곤...
기다린다는 건
수산교에서...
사물놀이...
1
20
21
22
23
24
25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