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UE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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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2002/10/06
요즘은 아웃포커스(맞는지 모르겠지만..^^;a)와 디카 업그레이드나 다른
싼 다른 기종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오늘 낮에 시내 서점에 가서 사진에 대한 책자를 사러 갔다가 구민에 날 행사가 있었다...
모처럼 도로를 막고 풍물패 경연 대회를 하고 있었서 보기 좋았다...
정막함과 사람의 그림자가 보고 싶어지는...
흐린날에 오후...그리고 일상...
이른 저녁에 가을 하늘.
사진이 아닌 사진...
지하철(전동차)은 전기로 가는것이 아니였다...
느끼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은것... 두번째 이야기
도심속에 男과女...
느끼고 싶지도, 생각하기도 싫은것...
도심속에 빈곤...
기다린다는 건
수산교에서...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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