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옛 기억을(대방동 아재 집을) 찿아 갔던 신길동.
그곳을 찿아가다 우연히 느낌을 받은곳.
언덕 위에 애매한 네 거리.
뭉개 구름이 있는 여름날에 찍으면 했는데... 모르겠다.
나중에 뭉게 구름이 있는날에 다시 가서 찍을지.
2014. 03. 22
시그마 35mm 1.4의 시작.
오래전에 옛 기억을(대방동 아재 집을) 찿아 갔던 신길동.
그곳을 찿아가다 우연히 느낌을 받은곳.
언덕 위에 애매한 네 거리.
뭉개 구름이 있는 여름날에 찍으면 했는데... 모르겠다.
나중에 뭉게 구름이 있는날에 다시 가서 찍을지.
2014. 03. 22
시그마 35mm 1.4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