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간판에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면서 과거(80년대)의 보았던 풍경을 보는듯 하다.

가끔은 저런 과거의 문화? 매체를 보면서 그 시대에 순수한 모습을 보는것 같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순수한 모습보다는 어쩌면 촌스럽거나 과거의 모습이기 때문에 순수하다는 생각,느낌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간판이 순진하게 그림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나의 감성을 자극해서 그런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