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일기장에 글을 쓴다.
너무 안 쓴것 같아 가벼운 글을 올린다.
2017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관람.
어쩐일인지 올해 라인업이 많이 그렇다.
인천시에서 지원이 많이 안해주었다고 한다.
아무튼 일렉트로닉스 음악이 조금씩 차지 하는게 아닌지 걱정이다.
사진은 DNCE 미국 음악밴드에 기타를 맡고 있는 이진주.
정말 오랜만에 일기장에 글을 쓴다.
너무 안 쓴것 같아 가벼운 글을 올린다.
2017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관람.
어쩐일인지 올해 라인업이 많이 그렇다.
인천시에서 지원이 많이 안해주었다고 한다.
아무튼 일렉트로닉스 음악이 조금씩 차지 하는게 아닌지 걱정이다.
사진은 DNCE 미국 음악밴드에 기타를 맡고 있는 이진주.